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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ral Nature

‘자연스러운 자연’에 대하여
 

 인간의 일관된 비일관성 :  가치판단의 기준

시대의 흐름에 따라 인간 사회의 많은 동식물들이 사회화되고 혹은 인간화되는 사회적 과정에 초점을 맞춤으로서 대부분의 많은 동물들이 인간의 사회적 관계 속에 편입되어 인간 공동체의 구성원이 되어 왔다. 이러한 현상들은 현대 자본주의의 사회관계에 의해 지배된 산업 생산과정과 무관하다 볼 수 없다. 더 많은 생산과 더 많은 이윤을 위해 동물 착취는 증가할 수밖에 없고 고도로 분업화된 자본주의적 사회관계와 상품으로 결합된 동물은 자신, 종, 자연 그리고 인간으로부터 체계적으로 소외된다. 인간과 동식물의 이러한 사회적 관계에 주목하면서 동물보호, 복지 그리고 해방은 동물의 본질적 가치의 중요성을 아는 것은 현재 우리의 도시 풍경을 다시금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본다. 너무나 자연스럽게 소외를 이끄는 분업화된 자본주의적 사회관계 속에  현재 우리 주변에 여러 형태로 존재하는 동식물들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한다.